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명화 속 한 장면의 스몰 웨딩 패키지인 “아트 컬렉션 : 별이 빛나는 밤에‘를 출시했다. (2020년9·10월호 by 더웨딩)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
‘아트 컬렉션 : 별이 빛나는 밤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명화 속 한 장면의 스몰 웨딩 패키지인 “아트 컬렉션 : 별이 빛나는 밤에‘를 출시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별이 빛나는 밤‘을 모티브로 한 컨셉으로 무한한 밤하늘의 황홀함을 표현하는 컨셉이다. 호텔의 그랜드볼룸인 라온 또는 루프탑 가든에서 진행할 수 있는데, 별빛과 달빛을 수놓은 듯한 그랜드볼룸의 미디어 월과 조명 그리고 이국적인 루프탑 가든 플라워 데커레이션은 신랑신부 두 사람의 소중한 순간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해줄 것이다. ‘별이 빛나는 밤에’ 스몰 패키지는 지난 7월 웨딩 쇼케이스를 통해 소개 되었으며, 100인 기준으로 990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노보텔 앰버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루프탑 가든에서 진행된 ‘아트 컬렉션 : 별이 빛나는 밤에’.
호텔 그렌드볼룸 라온의 미디어 월에 반짝이는 별빛을 수놓은 모습.
(2020년9·10월호 by 더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