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5·6월호) 메종드비(MAISON DE B)
1,3 화이트 스크랩 우드, 리골릿 조명 그리고 꼬마전구를 이용하여 빈티지한 멋을 전해주는 누벨메종홀. 책상 위와 버진로드에 화사한 플라워를 장식했다. 화이트 빈티지와 밝은 컬러의 플라워가 어우러져 무척 생기 있어 보인다. 2 야외 정원을 걸어 들어가는 듯한 분위기를 주는 버진로드가 멋진 벨메종홀. 4 소파가 배치된 하객 공간에 플라워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MAISON DE B 강남의 중심인 압구정 사거리에 새로운 콘셉트의 웨딩 장소가 있다. 북유럽 감성의 빈티지한 분위기를 주는 누벨메종홀, 야외 가든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벨메종홀을 갖추고 있는 메종드비를 찾았다. 요즘 결혼식 스타일은 무척 다양하다. 그런 중에 전체적인 트렌드를 말하자면 작은 규모의 하우스 웨딩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웨딩홀/웨딩홀small
2016. 5. 31.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