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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9·10월호 by 노블메리지) 더웨딩 이슈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 서울드래곤시티, 링포켓,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

호텔·웨딩·파티홀 이슈

by 더웨딩매거진 2018. 9. 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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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웨딩

 

 

 

 

 

 

 

 Romance in Fairy Tale
지난 7월 19일,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이 새로운 웨딩 콘셉트를 선보이는 웨딩 페어를 개최했다. ‘로맨스 인 페어리 테일(Romance in Fairy Tale)’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웨딩 페어는 호텔 2층에 위치한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졌다. 골드 톤의 촛대와 플레이트, 아름다운 샹들리에가 가로수처럼 놓인 버진로드를 걸어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로즈 골드의 드레이프가 드리워진 메인 무대가 인상적이었으며, 그랜드볼룸은 마치 동화 속의 한 장면 같이 로맨틱한 시간을 선사했다.
최대 460명까지 수용 가능한 브랜드볼룸은 세계적인 인테리어 그룹 HBA사가 디자인했는데, 베라왕의 디자인 패턴과 벤틀리 자동차의 품격에서 영감을 얻어 세련미가 돋보이는 웨딩홀로 정평이 나있다. 그랜드볼룸의 포이어 공간에는 웨딩 슈즈, 웨딩사진 등이 전시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로즈 골드의 드레이프가 드리워진 메인 무대.

 

마치 동화 속의 한 장면 같이 로맨틱한 그랜드볼룸.

 

 

 

 

 

 

 

 Bridal Styling Class
서울드래곤시티의 프라이빗한 파티 플레이스인 스카이킹덤 33층 스파이앤파티룸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한 브라이덜 스타일링 클래스가 진행되었다. 서울드래곤시티 웨딩과 프리미엄 드레스 숍 케일라베넷 그리고 김청경헤어페이스가 준비한 이번 클래스를 통해 특히, 예비신부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웨딩드레스 트렌드와 아름다운 신부로의 연출을 위한 웨딩드레스 스타일링으로 구성되었다. 클래스에 참석한 예비신부를 대상으로 김청경헤어페이스에서 헤어&메이크업 시연도 진행되어 변화되는 모습을 보며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번 클래스에 참여한 예비신부들에게는 케일라베넷의 무료 피팅 체험권과 서울드래곤시티 스카이킹덤의 킹스베케이션의 드링크쿠폰도 제공되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이번 클래스를 위해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플라워데커레이션으로 공간을 꾸몄고, 보기에도 예쁘고 맛있는 핑거푸드와 웰컴 드링크 등을 준비했다.

브라이덜 스타일링 클래스 참석을 환영하는 안내판.

 


케일라베넷의 드레스를 입은 모델의 워킹을 보며 웨딩 트렌드를 설명하는 시간.

 

서울드래곤시티 파티셰가 정성껏 준비한 핑거푸드.

 

 

 

 

 

 

 

 Wedding Accessory Styling
수출 전문 액세서리 브랜드 링포켓(RingPocket)이 지난 8월 6일 웨딩 액세서리 스타일링 클래스를 가졌다. 영국 대표 글로벌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 액세서리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링포켓은 영국 스프링페어 2018에 출전하여 링포켓의 세레모니얼 주얼리 컬렉션인 링포켓 쉬어(RingPocket_sheer)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링포켓 쉬어는 한국 특유의 제작 기술을 뽐내며 천여가지의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영국 바이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세레모니얼 주얼리인 링포켓 쉬어는 웨딩과 파티 콘셉트로 최상급 스톤과 넌알러제닉 티타늄 침으로 제작된다. 링포켓쉬어 론칭을 기념하여 웨딩 스타일리스트 변신옥 실장과 함께 헤어, 메이크업, 드레스에 따른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했다. 액세서리 하나에 따라 사뭇 달라지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귀걸이 하나에 따라서도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최상급 스톤과 넌알러제닉 티타늄 침으로 완성된 링포켓 쉬어 액세서리.

 

 

 

 

 

 

 

 Toi et Moi with Novotel
8월 9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에서 첫 번째 웨딩페어 ‘뚜아 에 무아 위드 노보텔 : 당신과 나, 노보텔과 함께’를 진행했다. 이번 웨딩페어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그랜드볼룸 라온(RAON)에서 하객 규모 200명 대상 소규모 웨딩을 경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수석 셰프가 정성스레 준비한 웨딩 메뉴 시식과 모의 웨딩 세리머니, 경품추첨 이벤트 등으로 진행되었다.

‘마룬벨 바이 아스펜’의 감각적인 플라워 데커레이션과 엔조 최재훈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드레스, 깊이 있고 세련된 멋의 담한 한복 등이 참여하여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었다.

버진 로드에는 캔들을 장식하여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들꽃같이 하늘하늘한 플라워로 자연의 분위기를 살린 테이블 위의 센터피스.’

 

 

 

 

 

 

 

by 노블메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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