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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3·4월호) THE PLAZA wedding 더 플라자, 2017년 봄/여름 웨딩 트렌드 Romantic Greenery. by 더웨딩잡지

호텔웨딩

by 더웨딩매거진 2017. 3. 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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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LAZA wedding

 

더 플라자, 2017년 봄/여름 웨딩 트렌드
Romantic Greenery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에서 운영 중인 럭셔리 부티크 호텔 더 플라자는 ‘미리 보는 2017년 봄/여름 웨딩 트렌드’를
콘셉트로 지난 2월 12일 로맨틱 그리너리(Romantic Greenery) 브라이덜 페어를 개최했다.

 

1 핑크와 화이트 색상으로 구성된 오키드 트리(난으로 꾸며진 나무) 장식물이 설치된 지스텀하우스.
2 높낮이가 다른 그리너리 색상의 동백나뭇잎, 레몬트리 등의 플라워로 야외정원 분위기를 연출한 메이플홀.
3 내추럴하면서 시크한 느낌의 스테이셔너리.

 

 

 

2017 SS 웨딩 트렌드는 트렌디, 러블리, 프레쉬
더 플라자는 호텔의 최고층 지스텀하우스와 메이플홀을 팬톤 선정 2017 트렌드 컬러인 그리너리와 핑크를 메인컬러로 연출했다. 특히, 2017년 봄/여름 웨딩의 트렌드 키워드를 ‘트렌디’, ‘러블리ʼ와 ‘프레쉬’로 선정, 다양한 웨딩 데코레이션을 선보였다. 더 플라자 최상층인 22층에 위치한 럭셔리 펜트하우스 지스텀하우스는 하우스 웨딩 전문 공간으로, 전 층을 독립적인 공간으로 사용해 개인 취향에 따라 진행하는 맞춤 웨딩이 가능하다. 특히, 지스텀하우스는 전면이 유리창으로 이루어져 서울광장, 덕수궁은 물론 광화문, 경복궁, 청와대까지 도심 전경이 한눈에 펼쳐져 많은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4층에 자리하고 있는 메이플홀은 모던한 인테리어와 독립된 리셉션 공간을 갖추고 있어 프라이빗한 파티 웨딩 장소로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세련된 하우스웨딩의 진수를 만나다
지스텀하우스는 싱그럽고 생동감 넘치는 그리너리 색상의 플라워를 기본으로 튤립, 라넌큘러스, 히아신스 등의 핑크색 플라워로 테이블 장식이 꾸며졌다. 메인 무대는 핑크와 화이트 색상으로 구성된 오키드 트리장식물을 설치하여 절제된 미(美)를 선보이는 순백의 신부를 표현했다. 메이플홀은 높낮이가 다른 그리너리 색상의 동백나뭇잎, 레몬트리 등의 플라워로 세팅하여 마치 야외 정원에 온 듯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명품 브랜드의 특별한 프로모션
지스텀하우스의 22층과 메이플홀이 있는 4층에는 브랜드 전시장이 마련되었다. 웨딩드레스, 주얼리, 패션, 여행가방, 리빙, 사진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각 분야 최고의 브랜드가 참여하였으며, 예비 신랑, 신부들은 각 존을 투어하며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더 플라자 웨딩은 6~8월 기간 중에 웨딩 계약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가격의 메뉴와 음료 20% 할인, 플라워 데커레이션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02-310-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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