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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3·4월호) 더 플라자호텔/지스텀하우스/시엘엘투알

호텔웨딩

by 더웨딩매거진 2016. 4. 29.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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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 ÉTOILE

럭셔리 부티크 호텔 더 플라자는 2016 F/W 웨딩 트렌드를 제안하는

브라이덜 페어를 지난 1월 24일 진행했다. 이번 테마인 <시엘 엘투알(Ciel

Étoile)>처럼 22층에 위치한 ‘지스텀하우스’는 마치 밤하늘의 별빛이

반짝이듯 로맨틱한 별빛 하늘로 은은하게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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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더 플라자 22층에 위치한 지스텀하우스‘는 은은한 별빛이 흐르는 로맨틱한 분위기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커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즌마다 새로운 테마의 웨딩을 제안해오고 있는 더 플라자는 그동안 쌓인 뛰어난 기획력과 연출력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가을, 겨울 웨딩 고객을 위해 로맨틱하고 드라마틱한 웨딩 콘셉트를 선보였다.

<시엘 엘투알(Ciel Étoile)>이라는 테마에 맞춰 ‘지스텀하우스’는 화려한 크리스탈 장식으로 꾸며졌고, 아름답게 빛나는 조명은 크리스탈에 반사되어 온통 우아하고 은은한 빛으로 가득 찬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귀한 기품을 전해주는 화이트 오키드와 시크하고 모던한 화이트 아마릴리스 장식과 화려한 불꽃이 매혹적인 캔들라이트는 함께한 모든 사람들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만의 세련된 하우스 웨딩’을 원하는 예비 신랑과 신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스텀하우스는 <시엘 엘투알(Ciel Étoile)>이라는 테마로 연출한 지스텀하우스에 다시 한 번 반할 수밖에 없었다.

더 플라자 웨딩팀과 부티크 플라워 브랜드 지스텀의 수석 플로리스트 채송아가 한 팀이 되어 선보인 <시엘 엘투알(Ciel Étoile)>는 최근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진행하는 하우스웨딩의 전체적인 프레임을 보여주었으며, 하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프터파티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브랜드 전시장에는 1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IWC, 영국 다이아몬드 브랜드 드비어스, 프랑스 고급 향수 브랜드 아뜰리에 코롱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쇼룸이 마련되었다. 또한 수입웨딩드레스 편집숍 마이도

터스의 드레스 컨설팅, 21그램(21gram)의 포토 이벤트가 진행되어 실용적인 웨딩 정보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브라이덜 페어였다. 문의 02-310-7720



1 크리스탈을 장식하여 은은한 불빛이 마치 밤하늘의 별빛처럼 빛나는 애프터파티 공간. 2 예식 후

애프터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세팅해놨다. 3 캔들 박스를 설치하여 은은한 캔들라이트가 더욱더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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