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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7·8월호) LOTTE hotel seoul 롯데호텔서울 웨딩 드림팀(1) (_by 더웨딩 magazine)

호텔웨딩

by 더웨딩매거진 2016. 7. 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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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의 ‘Wedding Dream Team’. (왼쪽부터 박성은 지배인, 이민경 지배인, 플로리스트 박수진, 정미숙 실장, 조소현 지배인, 유태희 지배인)

 

롯데호텔서울 웨딩 드림팀

롯데호텔서울은 분기마다 ‘House Wedding Pre-view’를 진행한다. 요즘 가장 핫한 하우스 웨딩 트렌드를 합리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스타일로 제안하는 시간이다. 남다른 감각으로 새로운 웨딩 스타일을 제안하는 롯데호텔서울 ‘Wedding Dream Team’의 특별함을 소개한다.

 

 

 

Wedding Dream Team
롯데호텔서울 웨딩은 5~600명의 대규모 웨딩부터 2~30명의 소규모 웨딩까지 세련되고 남다른 스타일링으로 정평이 나있다. 규모에 맞춰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웨딩 베뉴를 갖추고 있는 것도 장점이지만, ‘롯데호텔서울’만의 차별화된 웨딩을 이끌어갈 수 있는 드림팀이 결혼 준비의 모든 과정에 함께 하기 때문이다. 정미숙 실장을 중심으로 5명의 웨딩 총괄 지배인과 씨엘 블루(CIEL BLUE)의 플로리스트 박수진 팀장이 호흡을 맞추는 ‘Wedding Dream Team’이 고객맞춤 웨딩(Customize Wedding)을 실현시켜준다.

 

특히, 웨딩 드림팀은 고객 상담을 시작으로 웨딩 콘셉트를 잡고, 전체 스타일링, 웨딩 메뉴 및 플라워 세팅 등을 세심하게 준비한다. 그리고 결혼 당일에는 VIP전담팀인 샤롯데팀이 웨딩에 필요한 의전을 담당한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으로 롯데호텔서울 웨딩은 예식 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이다.

 

House Wedding Pre-view
롯데호텔서울 웨딩은 요즘 가장 핫한 트렌드인 하우스 웨딩을 호텔에서도 멋지게 진행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하우스 웨딩 프리뷰’를 진행한다. 하우스 웨딩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일본의 다양한 하우스 웨딩을 둘러보고 ‘한국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독창적이고 세련된 하우스 웨딩을 제안하는 시간을 갖는다.


‘하우스 웨딩 프리뷰’는 롯데호텔서울에서 하우스 웨딩 스타일을 진행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초청하여, 웨딩 시연을 통해 진행하기 때문에 예비 신랑신부와 혼주들은 자신들의 실제 웨딩을 그려볼 수 있다. 웨딩 데코레이션과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셰프가 직접 웨딩 메뉴에 대해 설명하고 3코스 정도 시식을 할 수 있어서 무척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결혼식은 리허설을 할 수 없는데, ‘하우스 웨딩 프리뷰’를 통해 간접 경험을 함으로써 보다 완벽한 웨딩을 진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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