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7·8월호) WEDDING trend _ Professional Wedding Director(웨딩디렉터A) / 둘만의 개성을 표현하면서 하객들과 하나가 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결혼식을 원한다면 소규모의 하우스 웨딩이...
WEDDING trend Professional Wedding Director (A) 공장에서 찍어내듯 판에 박힌 결혼식을 거부한다. 둘만의 개성을 표현하면서 하객들과 하나가 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결혼식을 원한다면 소규모의 하우스 웨딩이 답이다. 그렇다면, 남들과 다른 특별한 공간을 꾸며줄 웨딩 디렉팅 업체를 찾아 나서야 한다. 에디터 박혜영 데코드바하에서 스타일링을 진행한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호텔 '파크 카페' 소규모 파티 웨딩 여전한 화두, 스몰 웨딩 셀럽들의 결혼식은 늘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그들의 초호화 결혼식을 보며 그저 감탄만 할뿐 다가갈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이효리를 시작으로 원빈·이나영 커플, 김나영 등 스타들의 소박한 결혼식을 보며 열광했다. ‘나도 셀럽처럼’이 가능..
카페·레스토랑 웨딩
2016. 7. 21.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