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ZA wedding (2018년9·10월호 by 더 웨딩잡지) 기대 그 이의 잊지 못할 경험과 감동 "The Art" 더 플라자는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귀도 치옴피(Guido Ciompi)가 직접 디자인한 ..
THE PLAZA wedding
기대 그 이상의 잊지 못할 경험과 감동
The Art
더 플라자는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귀도 치옴피(Guido Ciompi)가 직접 디자인한 그랜드볼룸에서 2018 F/W 웨딩 콘셉트를 새롭게 제안하는 ‘디 아트(The Art)’를 선보였다.
더 플라자는 2017년에 VVIP 고객을 위해 처음 선보인 그랜드볼룸 웨딩 상품 ‘디 아트(The Art)’의 2018 F/W 콘셉트를 지난 7월 15일 새롭게 선보이는 웨딩 파티 ‘The Moment, Timeless’를 진행했다. 웨딩 파티는 인테리어, 데코레이션 등의 하드웨어적인 부분과 서비스, 메뉴 등의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으로 나눠 진행되었다. 먼저,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천장에 설치된 자연 친화적인 소재의 오브제와 더 플라자만의 시그니처 색상인 바이올렛과 퍼플을 활용한 테이블 데코레이션을 통해 그랜드볼룸을 보다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공간으로 꾸몄으며, 더 플라자 부티크 플라워 브랜드 ‘지스텀’의 수석 플로리스트가 직접 구성한 화이트, 실버, 퍼플 등을 활용한 플라워 스타일링으로 전체적으로 우아함과 신비로운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하여 많은 고객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은 다양한 웨딩 관련 상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현대적 해석을 더한 한복을 선보이는 금단제의 한복 쇼와 하이엔드 브랜드 웨딩드레스를 선보이는 편집샵 마이도터스의 드레스쇼, 단 하나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김청경의 메이크업 클래스, 고객 맞춤 플랜을 제안하는 웨딩 크리에이티브 헬렌조웨딩의 컨설팅 서비스 등을 진행하여 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더 플라자가 자랑하는 이재경 연회 총괄 셰프가 구성한 웨딩 특선 코스 메뉴와 네델란드 출신 론 반 데보센 수석 파티시에의 디저트를 선보여 나만의 VVIP 웨딩을 원하는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디 아트 2018 F/W 웨딩 콘셉트를 기획한 호텔 관계자는 “더 플라자에서 지난 2017년에 새롭게 선보인 그랜드볼룸 웨딩 상품 ’디 아트‘는 세계적인 예술품을 보면 느낄 수 있는 감동과 경험을 웨딩이라는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였다”라며, “2018년에 색상이 강조된 새로운 디 아트 웨딩 상품을 선보인 것처럼 앞으로도 더 플라자만의 인테리어, 서비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음식 등의 웨딩 노하우가 집약되어 고객과 하객이 꿈꾸는 모든 것이 가능한 웨딩을 선보이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 플라자 웨딩의 전체 스타일링은 웨딩 컨시어지가 부티크 플라워 브랜드 ‘지스텀’의 플로리스트와 함께 고객의 취향에 맞춰 연출하고 있다. 더 플라자 웨딩 컨시어지는 계약 후 웨딩 콘셉트 미팅부터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컨설팅하고 있으며, 웨딩의 전 일정을 스타일리시하게 프로듀싱하는 1:1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 버진 로드 위에는 하얀 등나무 꽃과 싱그러운 식물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게 연출하여, 마치 숲속을 걷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였다. 2, 3 직사각형의 테이블에 높낮이가 다른 센터피스로 내추럴하게 장식한 플라워 데코레이션. 그린&화이트에 바이올렛 컬러를 가미하여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가든 분위기를 연출했다.
문의 더 플라자 웨딩 02-310-7720 wedding@hoteltheplaza.com
by 더 웨딩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