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DING fair_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웨딩을 위한 반짝이는 모든 것, GLITTERING VEIL’

WEDDING fair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웨딩을 위한 반짝이는 모든 것, GLITTERING VEIL’

 

서울 시내에서 만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그랜드 볼룸을 자랑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럭셔리 웨딩을 제안한다. 지난 8월 21일 개최한 2016 웨딩페어를 통해 고품격 웨딩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1 ‘카네이션룸과 메이플룸으로 이어지는 긴 테라스. 탁 트인 전망과 자연 채광이 온화하게 스며드는 이곳은 다양한 연출을 통해 이국적인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2 그랜드 볼룸에 새롭게 장식된 크리스탈 샹들리에. 조명에 따라 오묘한 컬러를 연출해준다. 3 파르나스타워 5층에 자리하고 있는 메이플룸. 테헤란로를 조망하는 뷰가 멋지다. 4 하우스 웨딩 혹은 작은 웨딩 콘셉트의 멋진 스타일링을 보여준 로즈 룸. 연회장의 이름만큼이나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플라워 세팅이 고급스럽다.

 

품격 있는 화려함과 웅장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에 자리하고 있는 그랜드 볼룸은 서울 시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게다가 높은 천장고를 갖추고 있어 시원하면서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지난 8월 21일 ‘웨딩을 위한 반짝이는 모든 것, Glittering Veil’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웨딩페어를 통해 2016 F/W부터 2017 S/S 시즌의 웨딩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최고의 드레스, 한복, 스튜디오 등 럭셔리 웨딩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었으며, 웨딩 준비에 필요한 혼수, 예물 등 다양한 아이템을 위해 명품 주얼리, 워치, 코스메틱, 패션 브랜드들이 참여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더해주었다. 그랜드 볼룸은 이번 웨딩페어의 주제에 맞게 화려함과 웅장함을 강조한 크리스탈 장식이 더해지며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더욱더 다양해진 웨딩 공간
이번 웨딩페어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다양한 웨딩 공간을 새롭게 만날 수 있어 또 다른 의미를 더해주었다. 3년 3개월의 공사 끝에 9월 오픈한 파르나스타워의 신규 행사장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파르나스타워 아트리움 브리지를 통해 호텔 5층의 그랜드 볼룸과 바로 연결되는 새로운 행사장은 Rose, Carnation, Maple, Tulip 네 곳이다. 특히 Rose 룸은 100명 이하의 소규모 웨딩 고객을 위해 특별히 꾸며져, 최근 각광받는 작은 웨딩을 보다 품격있고 프라이빗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웨딩 스타일
고객만족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고객의 니즈가 무엇인지 먼저 파악한 후 웨딩페어를 통해 그 갈증을 해소해주는 원스톱 웨딩준비의 긴밀함을 보여주었다. 먼저 예비신부들이 가장 입고 싶어하는 드레스 중 하나로 꼽히는 ‘아틀리에 쿠’의 드레스 쇼와 쇼룸을 마련해 부담 없이 최고급 드레스를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유니크한 스타일의 하이엔드 수입드레스숍인 ‘아틀리에 쿠’는 전지현, 최지우, 황정음, 이보영, 박신혜까지, 스타일의 아이콘으로 대표되는 톱스타들의 레드카펫과 웨딩신을 장식한 드레스로 ‘인발드로어, 젝포즌, 토니워드, 알베르타페라티’ 등을 독점 수입하는 웨딩드레스계의 로얄 럭셔리 트렌드 리더이다. 한복쇼를 진행한 금단제는 한국적인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우리 의상인 한복의 멋을 이어가고 있는 곳이다.

 

풍성한 이벤트의 향연
이날 웨딩페어는 관객석에서 깜짝 등장한 오페라가수의 ‘세빌리아의 이발사’로 시작되었다. 마치 공연장을 옮겨 놓은 듯 웅장한 공연이 끝나고 감각적인 드레스쇼가 이어졌다. 최고의 예물로 각광받는 프랑스 왕실 주얼리 쇼메의 1:1 상담 서비스, 럭셔리 수입차 BMW의 신차 체험, 요즘 가장 핫한 다양한 향수에 대한 시향 프로그램 그리고 고객이 직접 꽃팔찌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클래스를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가 끝날 무렵에는 웨딩페어에 참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호텔 스위트 숙박권, 레스토랑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랜드 볼룸은 어떤 곳인가?
큰 규모의 볼륨감 있는 웨딩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꼽히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그랜드 볼룸은 서울 시내 특1급 호텔 기준 최대 규모의 볼룸(전체 면적 1494m2)으로, 자연 채광이 들어오는 넓은 리셉션 공간과 고급스러운 신부대기실을 갖추고 있다. 7.5m의 높은 천장고 때문에 웅장하고 품격 있는 웨딩 연출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파르나스타워가 9월 오픈하면서 웨딩 고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웨딩페어는 8월 21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었으며,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와 혼주, 그리고 호텔 VIP 고객들이 참가하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준비한 럭셔리 웨딩의 진수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문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웨딩팀 02-559-7720

 

 

by 더웨딩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