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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IEL wedding / The Scene of Eternity (2020년11·12월호 by 더웨딩잡지) 롯데호텔의 프리미엄 랜드마크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의 두 번째 작품인, 시그니엘 부산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국적인 오션 뷰 웨딩

호텔웨딩

by 더웨딩매거진 2020. 10. 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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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IEL wedding

 

롯데호텔의 프리미엄 랜드마크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의 두 번째 작품인, 시그니엘 부산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국적인 오션 뷰 웨딩

The Scene of Eternity

 

 

 

 

지난 6월 17일 오픈한 시그니엘 부산은 오픈과 동시에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마치 해운대 바다로 이어지는 듯한 인피니티풀장에서의 인증샷은 인싸들 사이에서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할 필수템일 정도로 핫하다. 많은 사람들이 열망하는 ‘오션뷰(Occen View)’의 전망을 자랑하는 시그니엘 부산에서 해운대 바다 수평선을 배경으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할 수 있는 ‘영원의 현장(The Scene of Eternity)’의 웨딩을 제안한다.

 

시그니엘 부산 웨딩의 전체적인 콘셉트는 크리스틴 반타(Kristin Banta)가 시그니엘 서울에 이어 이번에도 기획과 개발을 총괄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웨딩 디자이너로 평가받고 있는 그녀는 최신 트렌드와 서구식 파티문화가 접목된 색다른 웨딩 콘셉트를 선보였다. 시그니엘 부산이 해운대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버진로드는 화이트 플라워로 파도를 형상화했고, 블루톤을 그라데이션하여 해운대 바다의 느낌을 이미지화했다. 또한 오션뷰와 야외공간을 활용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가든 웨딩은 최고의 데스티네이션 웨딩을 실현시켜줄 것이다.

시그니엘 부산의 웨딩 메뉴는 미쉐린 가이드 3스타를 첫 번째 시도에 따내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스타 셰프 브루노 메나드(Bruno Menard)의 레시피로 완성된다. 웨딩 스타일링부터 식사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수준으로 펼쳐질 시그니엘 부산 웨딩은 프리미엄 웨딩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그니엘 부산 웨딩은 세계 최고 수준의 웨딩 디자이너 크리스틴 반타의 기획으로 진행된 ‘영원의 현장’ 웨딩을 제안한다.

 

 

 

 

 

 

 

웨딩슈즈, 웨딩액세서리 등 신부의 완벽한 웨딩 스타일을 완성시켜 줄 소품 하나하나까지 최고의 제품을 제안하는 시그니엘 부산 웨딩은 부산에서 프리미엄 웨딩의 진주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화이트 수국을 메인으로 데커레이션 된 테이블세팅. 블루톤이 그라데이션 된 물컵, 냅킨홀더, 그리고 마치 백사장의 모래가 햇빛에 반짝이 것 같은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플레이트 등 모든 것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마치 해운대 바다를 한 잔의 칵테일에 담은 것 같은 블루 컬러의 웰컴 드링크가 청량감을 더해준다.

 

 

 

 

 

 

 

(2020년11·12월호 by 더웨딩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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