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1·12월호) 더웨딩_63 wedding, 생애 가장 로맨틱한 순간을 열다.MARIAGE ROMANTIQUE

63 wedding

63웨딩, 생애 가장 로맨틱한 순간을 열다
MARIAGE ROMANTIQUE

가장 오랫동안 럭셔리 웨딩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63웨딩이 ‘생애 가장 로맨틱한 순간’을 제안한다. 해마다 웨딩 트렌드에 맞춰 ‘특별한 웨딩 스타일’을 이끌어온 63웨딩은 ‘Mariage Romantique’을 콘셉트로 2016 F/W 및 2017 S/S 웨딩 스타일을 선보인다.

 

 

1 신부의 로망을 담아 순백의 로맨틱한 단상이 시선을 잡는다. 2 계절감을 살린 소재를 사용한 내추럴 스타일의 데커레이션이 멋지다. 3 신부의 걸음을 축복해주듯 캔들이 소담스럽게 빛을 발한다.

 

 

 

 

 

로맨틱 클래식을 완성하다
지난 9월 9일 63 컨벤션센터의 그랜드 볼룸은 시즌 웨딩 스타일을 제안하는 ‘63Wedding Styling Fair’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의 웨딩을 전해주었다. 63웨딩의 상징인 웅장함과 클래식함에 신부의 로망인 ‘로맨틱함’을 더해 ‘클래식&로맨틱ʼ 웨딩을 선보인 것. 화려하면서 아늑한 편안함을 전해주는 새로운 스타일은 참가자들 모두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번 스타일은 63웨딩만의 시그니처 웨딩을 300명급의 중규모 예식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 신부들도 누릴 수 있도록 특별히 런칭한 것이다. 7미터에 달하는 천고와 30미터의 버진로드가 전해주는 웅장함은 살리고 캐노피와 미스틱 패브릭을 이용하여 오붓한 느낌을 더했다.
그랜드 볼룸에 들어서면 브라운 컬러의 은은한 미스틱 패브릭이 신비로움을 전해주고, 곧 이어 만나게 되는 그랜드 볼룸은 화려하면서 우아한 모습으로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긴 버진 로드 위에는 로맨틱한 샹들리에가 화려한 빛을 발하고 신부의 걸음을 축복해주듯 캔들이 소담스럽게 빛을 발한다. 럭셔리 부티크 플라워 브랜드인 지스텀은 테이블마다 핑크 컬러의 내추럴한 데커레이션으로 로맨틱 클래식을 완성시켜준다.

 

세심함이 돋보이는 63웨딩
63웨딩이 진행되는 그랜드 볼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상 위를 장식한 순백의 로맨틱 캐노피이다. 단상은 신부의 로망을 담은 특별한 공간이며, 우아한 세팅으로 하객들이 웨딩에 더욱더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효과를 준다. 그 외에도 대규모 룸의 장점을 살린 룸 내부의 리셉션 공간과 둘만의 추억이 담긴 사진으로 꾸밀 수 있는 눈부신 포토 테이블 등 신랑, 신부가 가장 로맨틱한 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세팅하였다.
63웨딩은 예식이 진행되는 당일 신랑신부가 편안하게 예식을 마칠 수 있도록 버틀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버틀러 서비스는 예식 후 신랑신부가 두고두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새롭게 선보이는 ‘클래식&로맨틱ʼ 웨딩 콘셉트는 완벽한 세팅과 함께 오랜 시간 쌓아온 63웨딩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신랑신부는 물론 혼주들에게도 만족스러운 최고의 예식으로 기억될 것이다. Mariage Romantique 콘셉트 웨딩은 중규모급 웨딩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은 63웨딩 예약실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2-789-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