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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호) How about HERE? / "프라이빗 웨딩 베뉴, 더 클래스 청담", "실속 커플을 위한 레스토랑 웨딩, 테이블원", "바다를 품은 제주 펜션 웨딩, 헤밍웨이하우스", by 더 웨딩 잡지

카페·레스토랑 웨딩

by 더웨딩매거진 2018. 2. 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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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bout HERE?

 웨딩 플레이스

 

 

 

 

 

 

 

프라이빗 웨딩 베뉴, 더 클래스 청담
더 클래스 청담의 가장 큰 장점은 예식을 신랑 신부가 원하는 스타일의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오직 한 쌍의 커플만을 위한 예식 연출과 진행을 모토로 예식을 진행하는 것. 본관 테라스 공간을 꾸며 연주석을 만들기도 하고, 폐백 여부에 따라 본관 2층에 폐백실을 세팅하기도 한다. 또 하객 좌석까지 원하는 대로 세팅할 수 있다. 천장의 어닝을 개폐식으로 제작하여 한겨울을 제외하고 가든 웨딩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또 신랑 신부의 요청에 따라 예식에 사용된 꽃은 더 클래스 청담 플라워 팀이 꽃다발로 만들어 하객들에게 답례품으로 전달하기도 한다.

수용인원 300명까지
대관료 200만원(주차비용 포함)
웨딩 플라워 및 연출 350만원부터
식대 뷔페 5만8천원부터, 코스 6만5천원부터
위치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60길 17-5
문의 02-516-3660

 

 

 

 

 

 

 

 

 

 

 

 

 

실속 커플을 위한 레스토랑 웨딩, 테이블원
서울 신사동의 가로수 길에 자리한 테이블원은 뉴욕 ABC 키친 출신의 셰프 에릭 정이 운영하는 유러피안 레스토랑이다.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물론 할리우드 스타들의 단골 레스토랑인 뉴욕 ABC 키친 출신의 셰프라니, 이미 음식 맛은 보장된 것과 같다. 최근 테이블원은 지하 2층 공간을 꾸며 프라이빗 파티와 소규모 전시, 공연장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50명에서 최대 1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별도의 파티 공간은 스몰 웨딩에 제격이다. 또 파티의 성격에 따라 테이블원의 코스 요리와 함께 헤드 셰프인 에릭 정이 추천하는 스페셜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수용인원 50~100명 내외
대관료 [시간당] 평일 30만원, 주말 40만원
(기본 3시간 이상, 식대에 따라 할인 가능)
연출, 웨딩 플라워 별도 섭외
케이터링 3만5천원, 식대 코스 5만5천원부터
위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5길 18
문의 02-549-9333

 

 

 

 

 

 

 

 

 

 

 

by 더 웨딩 잡지 / 에디터 정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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